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문단 편집) === 기본적으로는 반이장석 성향 ===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원래 혀갤은 [[이장석]]·[[조태룡]]을 비롯한 [[프론트]]에 우호적이었다. 2008년엔 팬과 프런트의 관계가 갈 데까지 갔었으나[* 연봉 후려치기, 정민태 강제 방출, 이숭용 송지만 트레이드 시도, 무리한 코칭스탭 교체에 장원삼 판매까지] 2009년엔 구단을 이끌어갈 의지를 어느 정도 보여줬고 이장석이 사재를 털어 운영한다는 썰도 돌며 팬과 프런트의 관계가 어느정도 나아진 상태였다. 각종 기사가 남에도 실드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팀의 레전드였던 [[전준호(1969)|전준호]] 선수를 일방적으로 방출하자 갤의 성향은 급격히 바뀌었다. 이 때 [[프런트]]가 [[이장석]], [[조태룡]] 외 프런트를 까는 갤러들의 글을 지우고 그 갤러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협박'''했었던 일[* 이 사건을 아는 갤러는 그 후로도 어지간해선 프런트를 신뢰하지 않는다.]와 [[파파이스]] 호구 사건[* 조태룡 단장이 청문회를 한다고 하여 많은 팬들이 갔으나 별 소득이 없었다. 이 때 파파이스와 연계하여 목동야구장에 [[클리프 브룸바|브룸바]] 햄버거를 판다고 하였지만 [[그런거 없다|브룸바도 떠났고 파파이스도 들어오지 않았다.]]]이 일어났고, 각종 사건이 재평가되었으며 선수팔이는 화룡점정이 되어[* 직전에 히어로즈 미투데이에 목동에 있는 장원삼,이현승의 사진을 올리며 두 선수들이 잘 있다며 뻥을 쳤다.] 갈 데까지 가버렸다. 그 후로도 재정 문제를 이유로 들어 해체 직전의 [[쌍방울 레이더스|쌍방울]]이나 [[해태 타이거즈|해태]]를 연상시킬 정도로 팀 주축 선수들을 꾸준히 현금 트레이드하는 데다가, 그 과정에서 자신의 발언을 수차례 번복했기 때문.[* 황재균은 현대 출신이므로 프렌차이즈 스타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는데 현재 공홈에는 삼청태현을 인정하는 내용이 실려있고 그뒤로도 꾸준히 현대를 전신이라 언급했다.] 그러나 2012 시즌 이후에는 이해할 수 없는 틀드가 일어나지도 않았고 오히려 [[이택근]]과 [[김병현]]을 영입하는 등, 간만에 투자를 하며 비난이 많이 누그러든 상태지만 여전히 2012 시즌 이전부터 응원하던 갤러들은 툭하면 깐다. 그런데 2013년 시범경기 기간에 이장석이 히어로즈TV에서 혀갤을 눈팅한다는 사실을 밝혀서 혀갤러들은 멘붕에 휩싸이고 있다. 다만 2013년 후반기 들어 화성 히어로즈의 체결과 "염경엽 감독은 베팅/2013년부터 히어로즈의 2기" 등의 짤이 재발굴 되면서 간간히 칭찬도 하는 중이다. 2013 시즌에도 뉴비 유입으로 인해 2012 시즌 이전 팬들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팬들의 성향도 다소 바뀌면서 예전에 비하면 반이장석 성향이 줄었다.[* 2012 시즌 이후 유입팬들과 그 전 팬들의 심정적 차이가 꽤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6년 7~8월에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자 다시 무지막지하게 까이고 있다. 횡령할 돈은 있고 팀에 투자할 돈은 없냐면서 9월에 재발견 된 황덕균의 인터뷰를 포함해서 미담도 가끔 올라오지만 '작작 좀 해먹지 그랬냐'면서 까인다. 그러나 2016년 10월 17일 염경엽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제대로 투자도 안하면서 운영에 간섭만 하고 그러면서 횡령까지 저지른 이장석에 대한 반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염경엽에 대한 우호적인 팬덤이건 부정적인 팬덤이건 관계없이 이장석이 잘한 건 없다는 데는 대체로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